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엄정화가 운전에 서툰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정재형 개인 채널에는 ‘정화랑 해듬이랑 슈퍼랑 48시간 데이트, 강아지들 아이템 소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재형과 엄정화는 반려견과 함께 양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운전대를 잡은 엄정화는 “정신없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러니까 네가 정신 차려야 한다”며 “이거 후진을 어떻게 하는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재형은 “후진은 여기 있다”며 화들짝 놀랐다. 이어 엄정화는 “장거리 운전이 처음이다. 예전에 엄마랑 강릉 가 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왜 후진 기어가 아래로 안 가냐, 잠겨 있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재형은 “그럴 리가 없다. 사이드 걸려 있는 거 아니냐”며 애처롭게 손을 휘적여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25분 째 같은 자리에서 차를 움직이려고 노력했다. 정재형은 출발도 못 하겠다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그는 엄정화에게 “장거리 해봤으니까 괜찮을 거다. 길만 알면 잘 가지 않냐, 그래도 천천히 가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엄정화는 “뒤에 차가 오는데, 어떻게 천천히 가냐”며 성을 냈다.

이어 정재형은 곧 아우디 신차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에 간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첫 차가 아우디가 되겠냐고 묻자, 정재형은 아직 기능 시험도 못 땄다며 손사래 쳤다. 이후 엄정화가 “부산 쪽으로 가는 게 맞냐” 질문하자, 정재형은 “맞다. 부산으로 갔다가 영동 고속도로를 탈 거다. 곧 알려주겠다”며 “여기 버스 전용 차선이다. 오른쪽으로 하나만 더 가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본인을 쳐다보는 엄정화에 “나를 보면 어떡하냐, 내비를 봐야하지 않냐. 미치겠다”며 실성했다.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데뷔한 엄정화는 1993년 정규 1집 앨범 ‘Sorrowful Secret’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는 영화 ‘해운대’, ‘댄싱퀸’, ‘오케이 마담’, 드라마 ‘마녀의 연애’, ‘우리들의 블루스’, ‘닥터 차정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가수 정재형은 1995년 베이시스 정규 1집 ‘Looking For Myself’로 데뷔했다. 그는 작곡가와 프로듀서도 겸하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요정재형’




![‘억까’ 시달린 장원영, 공항 특혜→팔짱 논란에도 ‘럭키비키’…”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54727/CP-2022-0227-388848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