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셰프 박은영이 동료 권성준을 향했던 외모 지적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4일 박은영의 채널 ‘밥은영’에는 “‘셰프들의 전성시대는 끝났어’ 냉부 막내즈 중 가혹한 방송판에서 살아남을 단 한 명의 주인공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은영은 권성준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성준아, 너한테 미안한 게 있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내가 너한테 ‘사지가 짧다’고 말한 뒤 진짜 미안했다. 특히 너의 어머니가 그 발언에 속상해하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정말 마음이 쓰였다”며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권성준은 “별로 안 미안한 것 같은데?”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전환했다. 그러면서 “사실 어머니도 그렇게 크게 속상해하지 않으셨다”고 덧붙였다. 박은영이 “어머니도 (신체적 특징을) 인정하시는 거냐”고 묻자 그는 “어머니도 사지가 짧으시다”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권성준은 평소 외모에 대한 자신의 단단한 가치관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나는 외모 지적에는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평소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치는 편”이라며 “내 외모를 사랑하고, 지금의 모습이 내 운명에 딱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내가 키가 더 크고 잘생겼다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치열하게 살지 않았을 것 같다”며 “실력 외에는 내세울 장점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더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았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권성준의 쿨한 반응에 박은영이 “그럼 앞으로도 사지 짧다고 놀려도 되냐”고 묻자, 권성준은 흔쾌히 동의했다. 도리어 권성준은 “그럼 나도 누나한테 똑같이 놀려도 되냐. 여자분이라 상처받으실까 봐 걱정된다”고 맞받아쳐 남다른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이름을 알린 권성준, 박은영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를 언급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사진=채널 ‘밥은영’, 박은영, TV리포트 DB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01249/CP-2022-0227-38890880-thumb-240x160.jpg)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