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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트와이스 활동 11년 만→JYP와 결별설 대두…소속사 측 “구체적인 사항 논의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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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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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쯔위가 데뷔 11년 만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난다는 설이 제기됐다.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쯔위가 JYP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향후 트와이스 그룹 활동에만 합류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소속사 JYP 측은 TV리포트에 “현재 트와이스 멤버들과 재계약 논의를 진행 중인 기간”이라며, “구체적인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공식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히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트와이스 멤버 전원은 지난 2022년 7월 JYP와 한차례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두 번째 재계약 시점을 맞이했다. 이번 쯔위의 재계약 불발설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향후 행보와 트와이스의 완전체 활동 유지 여부에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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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로 데뷔한 쯔위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11년간 JYP와 동행해 왔다. 지난 2024년 9월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 ‘abouTZU(어바웃쯔)’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스 포)’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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