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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MBN ‘현역가왕’에서 활약한 트로트 가수 한봄이 오는 7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피어나라’를 전격 발표하며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한봄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음색과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음악이다.

그동안 한봄은 무대 위에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가사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아 왔다. 일찍이 SBS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당시 뛰어난 기량으로 여성부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성까지 확실하게 잡았다. KBS ‘가요무대’와 ‘아침마당’을 비롯해 SBS ‘좋은아침’과 ‘더 트롯쇼’, MBN ‘현역가왕’, ‘불타는 장미단’, ‘동치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사하며 인지도를 넓혔다.

한봄은 트로트 장르가 지닌 고유의 친근한 에너지와 깊은 감성을 동시에 전하며 음악 팬들의 심금을 울려왔다. 현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이끌어가는 세련된 감각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 그리고 마음을 담은 진정성 있는 표현력은 그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 ‘피어나라’는 한봄이라는 이름이 가진 계절적 상징성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곡이다. 어두운 마음에 따스한 빛이 스며들고, 그 빛의 온기를 따라 조용하게 피어나는 치유의 순간을 아름다운 멜로디로 구현했다.

가요계 관계자는 “새 싱글의 비주얼 콘셉트 역시 곡이 가진 따뜻한 정서를 무대 위 비주얼로 풀어냈다”며 “햇살처럼 포근하게 쏟아지는 조명 아래 한봄의 목소리가 찬란하게 피어나는 순간을 연출해 타이틀곡이 가진 희망적 서사를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담았다”고 밝혔다. 한봄의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새 디지털 싱글 ‘피어나라’는 내달 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화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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