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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량현량하’ 출신 량하(김량하)가 연인 김희와의 구체적인 결혼 준비 소식과 함께 세간에 잘못 알려진 사실을 직접 바로잡았다. 량하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듯한 달콤한 퍼포먼스 영상을 올려 수많은 팬들의 화제를 모았으나, 이는 미국 여행 중 진행한 셀프 스냅 촬영의 일환이었을 뿐 정식 프러포즈는 아니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30일 량하는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사귀기 전부터 김희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들과 다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었다”라며 “커플 채널에도 함께 담으려고 준비했고 영상에 사용된 의상과 소품을 모두 직접 챙겨갔다”라고 전했다.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열애 중인 두 사람은 현재 같이 살 신혼집을 알아보고 신혼부부가 도움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제도를 꼼꼼히 탐색하는 등 실질적인 결혼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특히 량하는 연인 김희가 5세 연상으로 잘못 알려진 일부 매체의 오보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귀는 게 알려지고 나서 일부 매체에서 동명의 다른 사람으로 잘못 검색해 5살 연상이라고 쓴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그게 많이 퍼져서 5살 연상인 줄 아는데 오래 알고 지낸 동갑 친구”라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혔다.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량하는 “내 삶에 집중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며 나만의 계획을 세워뒀는데 희를 만나면서 내 부족함을 잘 채워준다는 느낌을 받았고 생각이 바뀌더라”라며 연인을 향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드러냈다. 연인 역시 그의 솔로 활동과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해 주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도맡고 있다.

현재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밀키트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량하는 동시에 가수 복귀도 착실히 준비 중이다. 그는 “가수 활동을 위해 신곡도 계속 받아보고 연습도 하고 있다”라며 과거 량현량하의 메가 히트곡이었던 ‘학교를 안 갔어’를 세련된 성인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멋진 공연 무대 위에서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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