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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 활동이 다소 뜸해 보였던 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최근 커머스 업계에서 맹활약 중인 놀라운 반전 근황을 직접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공개된 채널 ‘할명수’ 영상에서 박명수는 제작진의 포상 휴가 미션을 받고 동반자를 찾기 위해 평소 절친한 황광희에게 깜짝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울리자마자 전화를 받아 특유의 싹싹함을 보여준 황광희는 홍진경이 전화를 바로 받아야 스케줄이 들어온다고 했다며 너스레 떨었다. 박명수가 최근 방송 활동이 뜸해진 점을 언급하며 “요즘 가장 큰 메인 일은 뭐냐”고 예리하게 묻자, 황광희는 “솔직히 물건 파는 거, 커머스다. 물건을 팔아야 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황광희는 브랜드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소개하는 네고형 웹 예능 ‘할인광’의 메인 진행자로 활약하며 커머스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명수 역시 네가 잘하니까 쓰는 것이라며 머쓱해하는 황광희를 향해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황광희는 최근 온라인 콘텐츠 진행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돌파하며 성숙한 대처를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채널 ‘솔로몬코드’ 콘텐츠 ‘딱 30분만’에서 그는 지드래곤 편 방송 이후 제기된 코첼라 촬영 분량 부족 및 다른 빅뱅 멤버들의 인터뷰 통편집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그는 현장 촬영 권한의 한계와 멤버별 소속사가 달라 발생한 편집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설명하면서도, 자신이 긴장해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바쁜 와중에 출연해 준 지드래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면서도 악플러를 향해서는 고소를 예고하는 단호한 태도도 잊지 않았다.

콘텐츠 편집 논란으로 사과 방송까지 진행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던 황광희가 본업인 방송을 넘어 커머스 업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숨 가쁘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할명수’, 채널 ‘솔로몬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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