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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훌쩍 자란 세 딸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10회에서는 김성수, 박소윤이 펜션을 빌려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제가 요즘 결혼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결혼 생활이 굉장히 좋아 보이는 그 부부가 요새 눈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소윤이와 함께 부부 생활을 배워보려고 한다”고 초대 이유를 밝혔다.
주영훈은 “결혼하려면 빨리 해야 한다. 지금 유류 할증료가 얼마나 올랐는지 아냐. 신혼여행 가려면 급하다”고 두 사람의 결혼을 독촉했다. 김성수는 “키스는 하고 해야 하는 것 아니”라고 농담했고, 주영훈은 “그런 건 너희가 알아서 해야 한다”고 타박했다. 이윤미 역시 “허락받고 할 건 아니지 않냐”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박소윤의 어머니는 결혼식 날 처음 손을 잡았다고.

주영훈과 이윤미가 표현이 서툰 자신을 탓하자, 김성수는 “다른 사람한테 잔소리를 듣는 편은 아닌데, 형이 이야기하면 들을 수밖에 없다”고 두 사람의 세 딸을 언급했다. 주영훈은 “첫째가 17살, 둘째가 12살, 막내가 8살”이라며 “거의 5년에 한 명씩 낳았다”고 딸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성수는 “금실이 엄청 좋은 것 같다”고 감탄했고, 주영훈은 “내가 넷째 안 낳은 걸 얼마나 후회하는 줄 아냐”고 토로했다.
김성수는 “형수도 되게 건강하지 않냐. 거실에서 둘째, 셋째를 수중분만 했다. 집에서 다 낳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영훈은 “집에 ‘HAPPY BIRTHDAY’ 풍선과 꽃 달아놓고 음악 틀고 장모님, 동생 부부, 조카 보는 데서 둘째부터 그렇게 낳았다”고 회상했다. 이윤미 역시 “아기 낳을 때 우리 집에 오셔도 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배우 이윤미는 12살 연상 작곡가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채널A ‘신랑수업2’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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