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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들이 눈에 띄게 성장한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는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너무 컸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재시가 막냇동생 시안 군과 어깨동무를 한 채 횡단보도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던 시안 군은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쌍둥이 동생 이재아를 비롯해 설아, 수아 양까지 모두 모인 완전체 가족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씨까지 함께한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다섯 남매의 성장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앳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이들이 어느덧 훌쩍 자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장녀 이재시는 2007년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모델로도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2024년 뉴욕주립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는 패션 명문으로 꼽히는 FIT(패션 기술대학교)에서 패션 경영학을 전공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동국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하며 ‘라이언 킹’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레전드 선수다. 전북 현대모터스에서 K리그 우승을 이끌며 국내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고, 은퇴 이후에는 방송과 예능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재시는 패션과 모델 분야에서,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주는 등 다섯 남매는 각기 다른 개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성장 중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이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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