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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이 셋째 계획을 알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배우 정웅인과 그의 세 자매가 등장했다. 도경완은 세 아이의 단란한 모습을 보며 “딸 셋을 키우는 기분은 어떠냐?”라고 질문했다. 정웅인은 “딸들은 서로 소통하고 문자도 바로 즉답한다. 아빠 방에 와서 꼭 인사도 한다”라고 답했다.
정웅인이 “자동차 취득세 같은 다자녀 혜택도 많다”라고 자랑하자 도경완은 “혜택이 많다”라며 눈을 번뜩였다. 그러자 모델 이현이가 “셋째를 바라냐?”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진짜 계속 이런다. 이거 진심이다.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았다”라며 “나는 의사 선생님이 ‘안된다’라고 해주길 바랐는데 너무 건강하다더라”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현이는 “둘째 딸 하영이 동생도 기대해도 되겠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 가족은 2014년 첫째 연우의 탄생부터 인연을 맺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MC로 나서 부부간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자녀 연우와 하영이는 부모 없이 해외여행에 도전해 시선을 모았다.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은 지난 방송에서 미국 여행을 떠나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둘이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LA 관광지를 탐방하는 등 어른들의 도움 없이 여행을 끌어나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장남 연우는 미국에서 대학 수업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수준급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과연 ‘도도남매’가 베트남 여행까지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NA ‘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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