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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박진영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리포터 김태진과 함께하는 퀴즈 쇼가 진행됐다.
이날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가 흘러나오자 김태진은 “박진영 씨 데뷔곡”이라며, “아직 현역이고 최근 신곡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1990년대 초 박진영과 자주 만났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박진영 씨가 ‘날 떠나지마’ 부를 때 서로 신인이라 인사도 하고 지냈다”며, “(시간이 흘러) 그쪽은 대형 기획사 사장님이고 나는 웃음 팔러 다니는 중”이라고 자책했다.
박명수는 지난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29년 차 댄스 가수 박진영은 신곡 ‘Groove Back’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에는 나흘간 콘서트도 연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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