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윤경호 묵언수행 공약 제안 이어…”5%, 냉장고 한 대씩 쏜다”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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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주상욱이 ‘냉부해’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정호영, 김풍, 손종원, 샘킴, 박은영, 윤남노, 권성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주상욱은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김부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주상욱은 극 중 소지섭에게 맞는 장면에 관해 “하루 종일 맞았다. 끝에서 시작해서 계속 맞으면서 한 바퀴를 도는 거였는데, 아무리 맞아도 끝이 안 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에 채정안은 “그때 죽여야 했는데”라고 몰입해 웃음을 안겼다.
주상욱은 포상 휴가에 대해서도 말했다. 괌으로 3박 4일 포상 휴가를 다녀온 ‘김부장’ 팀. 채정안은 “그럼 다 공짜냐”라고 순수하게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주상욱은 “항공권, 숙박, 조식까진 포함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주상욱은 자신이 윤경호의 묵언수행 시청률 공약을 제안했다고 고백했다. 주상욱은 “경호가 말이 많으니까 ‘경호가 말수를 줄이는 게 어때?’라고 했다”라며 “실제로 2회 만에 훌쩍 넘겼다. 그래서 묵언수행을 라디오에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상욱은 ‘냉부해’ 시청률 공약도 걸었다. 주상욱은 “시청률 5%가 넘으면 냉장고를 한 대씩 다 사주겠다”라고 밝혔다. MC들과 셰프들은 집중하기 시작했고, 안정환은 “실시간도 괜찮죠?”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주상욱은 “실시간은 안 되는데”라고 고민하다가 결국 “위험하다”라고 꼬리를 내렸다. 김성주는 “제 냉장고는 추첨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 한 분께 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안정환은 채정안에게 시청률 공약으로 포상 휴가를 부탁했고, 채정안은 흔쾌히 국내 2박 3일을 약속했다. 채정안이 시청률 6.5%를 언급하자, 주상욱은 “7% 넘으면 제가 해외 포상휴가 쏜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최현석은 “오늘 요리 팔 잘릴 생각하고 해. 남노는 뜨거운 감자 삼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주상욱은 낚시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대광어, 무늬오징어 등 인증사진도 공개한 주상욱. 아내 차예련도 함께 낚시를 다닌다고. 주상욱은 “요리는 아내가 하고, 저는 회를 뜬다”라고 했다. 주상욱은 별명이 ‘차장금’인 아내의 요리 실력에 관해 “워낙 요리를 많이 하고, 매주 요리 유튜브를 촬영한다. 그래서 냉장고에 재료가 많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라고 자랑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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