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에서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7일에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서울가요제의 참가자 정체를 추리하는 긴장감 넘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1차 예선처럼 많은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청음회에서 참가자들은 90년대의 히트작들을 주제로 변신하여 모두를 그 시절로 이끌었다. 특히 90년대 인기 만화 ‘영심이’로 변신한 참가자는 독특한 매력과 뛰어난 댄스로 심사 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은 그 참가자의 독특한 음색에 대해 “목소리가 너무 청량해!”라고 칭찬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남다른 발라드 감성과 훈훈한 목소리로 이목을 끌고 있는 참가자에 대해 “첫 소절에 끝났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참가자 정체에 대한 논쟁은 유재석 PD와 하하, 허경환, 주우재 작가 간에 뜨겁게 진행됐다. 하하는 한 참가자를 두고 유명 뮤지컬 배우라고 추측하며 “난 이 사람 알아. 30만 원 건다”라는 내기를 제안했다.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정체를 털기 어려운 밴드 참가자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밴드 참가자는 감각적인 선곡과 함께 비범한 가창력과 리듬감을 보여주며 현장을 압도했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누구인지 진짜 모르겠는데?”라며 더욱 혼란의 늪에 빠졌다.

앞서 MBC ‘놀면 뭐하니?’의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1부 에피소드가 담긴 299회는 전국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변진섭의 특별 무대는 분당 최고 시청률 8.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예측할 수 없는 참가자들이 등장할 2차 예선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에 MBC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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