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 ’29세 동갑내기’ 이찬원과 주 5회 통화→“덕분에 힘든 시간 버텨내”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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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트로트 가수 황윤성이 동갑내기 절친 이찬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트로트 가수 신성, 이루네, 황윤성, 정연호가 출연했다.
이날 황윤성은 “이찬원 씨와 얼마나 친하냐”라는 MC 엄지인·박철규 아나운서의 질문에 “오늘 제가 ‘아침마당’ 스케줄을 하는 것도 알 것이다. 일주일에 5번 정도 통화하는 사이다”라고 말했다. MC들이 “남자끼리 통화 하면서 무슨 얘기를 하냐. 이러니까 두 사람 다 여자 친구가 없는 것이다”라고 농담하자 황윤성은”‘오늘 볼 수 있냐’, ‘뭐 먹었냐’ 이런 얘길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최근에 전국 투어 콘서트에도 간식차를 보내줬다. 너무 고맙더라”라고 전했다. 더불어 황윤성은 이찬원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제가 처음 출연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친해졌다. 제 기억에 동갑이 저랑 찬원 씨밖에 없었다. 그때 서로 많이 의지를 했다”라며 “경연이 끝나고 나서 찬원이도 대구에서 올라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저랑 제 아이돌 그룹 친구들이랑 같이 친해졌던 기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황윤성은 이찬원을 향해 “덕분에 힘든 시간과 방황을 이겨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멋진 친구가 되겠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1996년생인 황윤성은 2015년 7인조 보이그룹 로미오의 메인보컬로 EP 앨범 ‘The Romeo’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그룹 활동 중단 후 트로트에 도전해 TV조선 ‘미스터트롯’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출연해 ‘국민사위’로 불리며 TOP 7에 올랐다.
송시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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