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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엉뚱발랄한 매력을 지닌 배우 오연서와 ‘예능 대세’ 김규원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안방 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서는 이수지의 ‘키링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규원이 등장했고, 그는 이수지와 함께 찰떡 호흡으로 상황극을 선보여 많은 웃음을 안겼다. 김규원은 “백종원 연기가 제 배역이 아니었는데 수지 선배가 제작진에게 적극 어필해서 하게 됐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이수지에게 빨대 꽂은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지자, 이수지가 “수입 7대 3 정산을 원한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김규원은 지난 2024년 방송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6’에서 ‘흑백요리사’ 백종원 패러디를 통해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오연서는 자신의 이상형을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몰입감을 높였다. 탁재훈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를 향해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특히 오연서가 게으름을 자신의 단점으로 언급하자, 탁재훈은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며 즉각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두 사람은 3초 아이컨택을 하며 묘한 멜로 분위기를 형성하며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자신감 넘치는 김규원은 ‘백전백승 플러팅 기술 전수’를 시작했지만, 이어진 붐의 날카로운 평가에는 당황해 ‘키스를 잘하는 사람의 비트박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그의 모습에 모두가 경악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김규원은 또한 “관리하는 뚱땡이”라며 “길거리에서 절대 음식을 들고 있지 않는다”고 말해 남의 것도 안 들어준다고 딱 잘라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오연서와 김규원의 예측 불가한 매력 발산은 오늘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6’, 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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