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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일본 모델 하루카 토요다의 열애설에 휘말린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2025 제10회 국가브랜드 컨퍼런스’에서 국가브랜드대상 글로벌 스포츠 챔피언십 부문 상을 받았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는 ‘2025 제10회 국가브랜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가수 겸 배우 윤아부터,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펼친 스타들이 수상자로 나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가브랜드컨퍼런스는 개인과 기업,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온 주체들의 성과를 비춰보는 자리다. 이번 컨퍼런스의 ‘2025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 수상자로는 문화 부문 임윤아, 예술 부문 대구국제성악콩쿠르, 국립중앙박물관, 스포츠 부문 오상욱 선수, 안세영 선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오상욱은 최근 하루카 토요다와의 열애설이 재점화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앞서 22일 개인 계정에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내라”는 글과 함께 한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후 28일 하루카 토요다가 업로드한 사진 속에서 오상욱의 흔적이 포착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오상욱과 하루카는 서로 개인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에 댓글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오상욱은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등장해 “현재 교제 중인 사람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1996년생인 오상욱은 지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2024년 파리올림픽 개인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보다 4세 연하인 하루카 토요다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일 혼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오상욱, 하루카 토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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