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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박, ‘잠수이별’ 해명하더니…10기 영숙 아닌 새 여친 공개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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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특집에 출연했던 미스터 박이 10기 영숙과 결별 후 새로운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1일 미스터 박은 자신의 계정에 여자친구와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미스터 박은 “어려운 순간들이 앞으로도 있겠지만, 실수를 하면서, 그 실수를 통해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모든 일이 그렇듯, 시간이 지나, 이제 새로운 시작하려고 한다”며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의 여정이 두렵기도 하고 설렌다”라고 여자친구 공개로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미스터 박은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힘들지만, 그 덕분에 지금 이 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면서 “응원과 격려에 감사하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새로운 여정을 걸어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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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스터 박은 ‘나솔사계’에서 10기 영숙과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나, 잠수이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미스터 박은 “최종 커플이 되고 몇 번 만났던 것은 사실이나 성격차이와 서로 맞지 않는 부분, 장거리 등으로 제 쪽에서는 고민을 했으나 그분은 싸우지 않고 잘 만난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라고 갈등 원인을 설명했다.

문자로 헤어짐을 고했다는 그는 “그분은 계속 만나서 얘기할 것을 요청했고 원하는 답을 주지 않으면 대화를 중단할 거 같지 않아서 알겠다고 하고 통화를 마쳤다”면서 “만나기로 한 날에는 만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연락을 피한 것은 맞다”라고 인정했다.

결별 후 커플 촬영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커플 촬영 얘기를 하면서 이미 지인들에게 다 이야기했는데 어쩌냐 하는 얘기를 하기에 그래 이것까지는 해주자 하는 마인드로 촬영을 했고 이 부분은 제작진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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