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9년 만에… ‘원더걸스 탈퇴’ 여배우, 혼밥하다 울컥 (+눈물)

작성자 아바타 하승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하승연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연극 ‘클로저’ 공연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훔쳤다.

4일 ‘안소희’ 채널에는 “소희의 2024 여름식단. 참외샐러드, 봉밀가 수육, 라우라우 월남쌈, 여름샐러드, 오이샌드위치, 콩물우동”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소희는 다양한 요리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안소희는 자신이 출연한 연극 ‘클로저’를 언급하며 “내일이면 공연이 마지막이다. 3개월간 고생한 나에게 좀 든든하고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희 언니랑 석진 오빠가 마지막 공연을 했다. 커튼콜 할 때 진희 언니가 울컥해서 나도 참을 수가 없겠더라. 차오르는 걸 꾹 참고 커튼콜 마지막 동선을 하는데 석진 오빠의 격려를 받으니까 너무 고마웠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그러면서 “관객을 보니까 눈물이 차올랐다. 잘 버티고 절대 흘리지 않고 내려왔더니 진희 언니가 두 팔 벌려 기다려주고 있었다. 가자마자 언니를 안고 바로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붉어진 눈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안소희는 “주책이다. 지금 또 운다고?”라며 눈물을 닦았다.

앞서 안소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으로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안소희는 개인 채널을 통해 “봄의 끝자락에서 여름의 중턱까지 앨리스로 행복했어요. Goodbye Alice”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인 안소희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미’, ‘노바디’, ‘쏘핫’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5년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채널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이슈] 랭킹 뉴스

    • 박보영 "마음을 움직이는 대본? 도전 안 했던, 새로운 것 해보고 싶어" [RE:뷰]
    • '타짜4' 스윙스, 대선배 최민식 만났다…"내 마음 속 넘버원" [RE:스타]
    • 김성경·오정연, 정자 기증 합법화 주장 "저출산 얘기만 하지 말고" [RE:뷰]
    • 아역배우 출신 여배우, 스무 살 기념 셀카→뜨거운 반응…"정변의 정석" [RE:스타]
    • 정해인 "매니저→스타일리스트까지 오랜 인연...함께 한 지 10년 넘어" [RE:뷰]
    • 박명수 기도 통했다…'무용 엘리트' 딸 대학 수시 합격→한수민도 '축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안은진 “서강준, 장난기 많아…촬영하며 ‘웃참’ 실력 늘었다” [RE:뷰]
      안은진 “서강준, 장난기 많아…촬영하며 ‘웃참’ 실력 늘었다” [RE:뷰]
    • 영탁, MV 촬영 전 부상 “발등 아픈 상태로 촬영” [RE:뷰]
      영탁, MV 촬영 전 부상 “발등 아픈 상태로 촬영” [RE:뷰]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안은진 “서강준, 장난기 많아…촬영하며 ‘웃참’ 실력 늘었다” [RE:뷰]
      안은진 “서강준, 장난기 많아…촬영하며 ‘웃참’ 실력 늘었다” [RE:뷰]
    • 영탁, MV 촬영 전 부상 “발등 아픈 상태로 촬영” [RE:뷰]
      영탁, MV 촬영 전 부상 “발등 아픈 상태로 촬영” [RE:뷰]
    •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송대관이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이유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추천 뉴스

    • 1
      "손발톱 합치면 백 개"…동두천 오둥이 父, 당시 심경 "겁나서 같이 울어" ('오둥이')

      TV 

    • 2
      '세 번 이혼' 김혜영, 급속 노화 진단…"8kg 증가, 이제 男에 투자 안 해" ('터치미') [종합]

      TV 

    • 3
      장윤정, '징역형' 母 이어 父도 "죽으러 서해대교行"→가슴 아픈 과거사 [RE:뷰]

      엔터 

    • 4
      "심수봉 연예계 사망선고"라던 유퉁, 곧바로 재언급…"김다현과 한 무대 서길" [RE:뷰]

      엔터 

    • 5
      심진화, ♥김원효가 '생명의 은인'이었다…조용히 올린 장문의 글 '결혼 15주년' [RE:스타]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최악의 결말, 시청자 우롱"...현빈 주연 '메인코2' 혹평 일색→♥손예진도 '좋아요' 꾹

      엔터 

    • 2
      유명 男배우, '불륜 이혼' 6년 만에 또 도마 위…양육비 논란까지 '재점화' [룩@글로벌]

      엔터 

    • 3
      '기립성 조절장애' 女스타, 학폭 피해자였다…"또래 전체에 왕따당해" 고백 [룩@글로벌]

      엔터 

    • 4
      성유리, 가족과 함께한 추석 명절…父 성종현 전 교수, 텃밭서 손녀와 함께 '환한 웃음' [RE:스타]

      엔터 

    • 5
      임영웅, 韓 떠나 고백한 야망…뉴욕서 "솔직히 세계 최고 되고 싶다" [RE:뷰]

      엔터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