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NCT 멤버 텐(TEN)이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며 현재 솔로라고 못 박았다.
텐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TEN US SHOWCASE TOUR)’ 공연 도중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열애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
이날 텐은 “요즘 온라인에서 이상한 이야기가 퍼진 걸 안다”며 “오늘 여러분 앞에서 확실히 하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난 ‘슈퍼 두퍼’ 싱글이다. 지금 누구와도 데이트하고 있지 않다”며 교제 중인 사람이 없다고 강조했다.
텐은 스태프를 통해 해당 소문을 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누군가와 교제 중이라면 슈퍼맨이어야 한다”며 “내 일정이 얼마나 바쁜지 아시지 않느냐. 여전히 일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등지에서는 텐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텐은 팬들이 모인 공연장에서 직접 열애설을 일축했다.
텐은 지난 2016년 NCT U로 데뷔한 뒤 NCT, WayV(웨이션브이), 슈퍼M 등에서 활동했다. 솔로 가수로도 음악을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4월에는 약 10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의 NCT 및 WayV 그룹 활동 참여를 위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텐은 지난 7월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리멘트(ILLIMNT)를 공동 설립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 9월에는 싱글 ‘아웃웨스트(OUTWEST)’를 발매했다.
현재 텐은 미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시애틀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10일 뉴욕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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