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차 극복♥’ 유명 아이돌, 깜짝 ‘웨딩 화보’ 공개→도넛 나눠 먹으며 ‘꿀 뚝뚝’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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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 걸그룹 노기자카46 출신 배우 기타노 히나코(30)가 16살 연상 남편 쿠레이 유키(46)와의 웨딩 화보를 선보였다.

기타노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식을 앞두고 촬영한 사진들을 연이어 올렸다. 그는 “결혼식 날짜가 정해지면서 이것저것 챙길 일이 많았다”며 “촉박한 일정 속에 사전 촬영까지 겹쳐 모르는 것투성이였지만, 다정하고 편안한 스태프분들 덕분에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게시물에는 ‘결혼식 전 촬영’ 해시태그를 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각자의 계정을 통해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기타노는 촬영지에 대해 “벽돌로 만든 터널과 포대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어 자연과 역사가 뒤섞인 신비한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 드레스를, 쿠레이는 갈색 정장을 맞춰 입었다. 부부의 취향이 담긴 컷도 있었다. 그는 “둘 다 도넛을 좋아해서 도넛 컷도 찍었다”며 도넛을 나눠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기타를 연주하며 함께 노래하면서 향하던 배도 최고였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히나코 정말 아름답다”, “히나코가 행복해해서 정말 기쁘다” 등 축하를 쏟아냈다.
기타노는 2013년 노기자카46 2기생 오디션을 통해 팀에 합류했다. 이듬해 8번째 싱글 ‘깨닫고 보니 짝사랑’으로 정규 멤버가 됐다. 2022년 1월 졸업을 발표하고 그룹을 떠났다. 노기자카46은 2011년 결성된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일본 내 인기 걸그룹인 AKB48의 공식 라이벌 그룹으로 출발했다.

남편인 쿠레이는 2005년 키마구렌을 결성해 활동했다. 키마구렌은 2008년 ‘LIFE’가 크게 히트하며 그해 NHK 홍백가합전 무대에 올랐다. 이 가운데 2013년 그는 프로복서로 데뷔해 링에 서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기타노 히나코, 쿠레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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