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미나 지원·아일릿 민주, 미용실 막내 됐다.. 유명 방송인 염색 도전→성공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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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프로미스나인 지원과 아일릿 민주가 헤어 숍 막내 직원으로 변신해 방송인 랄랄의 염색을 직접 해냈다.
28일 워크맨 채널을 통해 “헤메코 전문 아이돌 손길 받아보실래요?”라는 제목으로 아일릿 민주가 게스트로 나선 ‘워크돌’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지원과 민주는 헤어 디자이너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모습이다. 새 게스트 민주와 마주한 지원은 “민주도 나처럼 안광이 없다”며 웃고는 “우리는 무념무상으로 하는 촬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지원과 민주에게 주어진 첫 업무는 바로 숍 청소. 이어 고객 응대에 나선 이들은 예약 손님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가운까지 입혀줬다.
첫 염색에 도전해 보호제를 바르고 염색약을 바르는 업무를 해낸 지원과 민주는 “나를 믿으셔야 한다”며 너스레도 떨었다.
이날 영상엔 방송인 랄랄도 함께했다. 염색을 위해 단골 숍을 찾은 랄랄에 두 사람은 원장을 도와 음료를 대접하고 두피 보호제를 발라줬다.
탈색모에 컬러를 입히려 한다는 랄랄은 “잘 부탁한다. 내가 6년 길러서 처음으로 한 탈색”이라고 강조했다. 지원과 민주는 물론 두 명의 스태프까지 가세해 염색약을 바르는 상황엔 “네 분이서 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벅찬 데 왜 이렇게 불안한 건가. 네 분이 김장하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레드 컬러로 변신한 랄랄은 결과물에 만족감을 표했다.
일일 알바를 마친 민주는 “생각보다 힘들다. 기가 다 빨렸다”며 “할 일이 정말 많다. 직원 분들은 존경한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지원 역시 “숍에서 항상 스타일링을 받기만 했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 힘들더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워크돌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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