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배우 전향하더니 못 알아보겠네…달라진 이목구비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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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뮤지컬 데뷔작의 막을 내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주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뜨거운 여름에 시작해 어느덧 가을 끝자락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뮤지컬 ‘카페인’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남긴 글이다.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모든 게 낯설었고, 매일이 미션처럼 해내야 하는 것들로 가득했다”라며 “마지막 공연을 마친 지금 분명! 무대 위에서의 나는 정말 정말 행복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이는 “나의 첫 작품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하트 모양의 메모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흰 셔츠와 베이지색 치마를 입어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모랜드 시절의 발랄한 모습과는 또 다른 차분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했다” “더 예뻐졌다” “멋진 주이” “아름답다”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 ‘카페인’은 커피와 와인을 함께 파는 카페 ‘Love is…’를 배경으로, 아침에 일하는 바리스타 세진과 저녁에 일하는 소믈리에 지민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 배우가 극 전체를 이끄는 2인극이라 배우의 연기와 무대 장악력이 특히 중요하다. 2008년 초연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오른 작품으로, 이번 시즌은 지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됐다.
주이는 밝고 당찬 바리스타 세진 역을 맡아 지난 8월 21일 첫 무대에 올랐다. 당시 그는 소속사를 통해 “뮤지컬 ‘카페인’ 세진으로 첫 공연을 무사히 올려서 너무 기쁘다”라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남은 공연 동안 더욱더 성장해 나가는 주이가 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1999년생인 주이는 지난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해 ‘뿜뿜’ ‘BAAM’ 등의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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