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김소연, 순백 웨딩드레스 깜짝 공개→’46세’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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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소연이 세월을 비껴간 미모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소연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연애의 재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어깨를 드러낸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드레스에 수놓인 꽃무늬 자수와 넓게 퍼지는 치마 라인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 위 티아라와 단아한 자세가 더해져 화사함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소연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남색 재킷에 스카프를 두른 채 거울 셀카를 찍었다. 영락없는 호텔리어의 모습이다. 큰 눈망울과 잔잔한 미소에선 여전한 동안 미모가 묻어났다. 누리꾼들은 “진짜 안 늙는다”, “역대급 동안 미모”, “드레스 찰떡이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은 이혼한 부부가 한집에 살게 된 데 이어 같은 호텔에서 일하게 되며 서로를 다시 알아가는 오피스 휴먼 멜로다. 김소연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끊겼다가 제라비 호텔 프런트 계약직으로 재취업한 장하경 역을 맡았다. 전남편 역은 김지석이 연기하며, 윤현민과 황우슬혜도 함께한다. 김소연과 윤현민은 2015년 JTBC ‘순정에 반하다’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다.

순탄한 출발은 아니었다. ‘연애의 재발견’은 지난 6월 대본 분량이 충분하지 않고 장마 등을 고려해 한 달간 재정비에 들어갔다. 이후 배우들이 출연료를 줄여 제작비 절감에 뜻을 모으며 8월 촬영을 재개했다. 다만 편성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가운데 1980년생인 김소연은 SBS ‘펜트하우스’ 천서진 역으로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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