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과 신혼 달달함 폭발 “내 편…안 예뻐도 예쁘다고” (‘유퀴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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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인 배우 김우빈과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신민아는 김우빈과 결혼 생활에 관해 밝혔다. 신민아는 “소파에 앉기 편한 제 자리가 있다. 서로 지정석이 있다. 각자 편한 위치가 있다”고 했다. 곧 결혼 1주년이 다가오는 신민아는 1주년 계획에 관해 “결혼하고 둘 다 작품을 쉬지 않고 하고 있어서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고백했다.
신민아는 결혼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관해 “은은하게 편안함이 있고, 약속한 내 편이 생긴 느낌이다. 주위 사람들이 많이 편안해졌다고 말하는 걸 보면 마음이 많이 편안해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집에서 자주 하는 말이 “택배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김우빈은 칭찬을 많이 해준다고. 신민아는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다”라면서 “예쁘네”란 말을 많이 듣는다고 쑥스러워했다. 신민아는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하고, 내가 봐도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한다”라고 덧붙이며 행복하게 웃었다.
신민아는 “사랑받는 이 감정이 되게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다”라며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머리보단 마음의 감정이다. 사랑의 양이나 모양을 말로 설명할 순 없지 않냐. 그런 걸 잘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신민아, 김우빈 부부의 기부 금액은 50억이 넘는다고. 신민아는 “처음 기부 시작할 땐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손길이 닿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꾸준히 매년 기부를 하다 보니까 가끔 편지를 받는데, 가치 있는 일을 했다는 뿌듯함이 든다”고 털어놓았다.



신민아는 기부를 시작한 계기에 관해 “15년 전에 화상 환자 지원 행사를 하러 갔는데, 행사 취지가 좋아서 그때부터 후원하고 있다”라며 “국가 지원이 잘 안됐던 분야 위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원래 내장탕, 돼지국밥 등을 아침으로 먹었다고 말하며 “촬영 가기 전엔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하면서 그렇게 먹었다. 그런데 탄수화물, 나트륨을 많이 먹는 것 같아서 요즘엔 식단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운동하냐”는 질문에 “제 벌크업에 놀랄 수 있다. 근력 운동하면 바로 나온다. 저희 남편이 부러워하는 지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2014년 광고 현장에서 처음 만난 후 2015년 열애를 인정,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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