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서현우가 다작 비결에 대해 작품을 못 하던 시절이 길어서 최대한 작품이 오면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2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디즈니+ 내 출연 작품 10개! 이동휘 VS 서현우, 진정한 디플의 아들은? |휘둘려도 괜찮아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동휘, 이용주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서현우는 앞서 출연한 이현욱 배우와 약 7년간 룸메이트였다며 “주기적으로 한 번씩 만나서 멘탈 점검을 한다”라고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동휘는 “현욱이가 아마 현우 형에게 (멘탈)점검을 받는 거다. 사실 우리 사이에서는 거의 의사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작을 하지 않나. (아직)개봉 안 된 작품이 몇 개나 있나?”라는 이용주의 질문에 서현우는 “개봉 예정 영화 두 편에 시리즈물 두 개가 있다”라고 밝혔다.
다작 비결에 대해 “워낙에 작품을 못 하던 시절이 길었어서 작품이 오면 최대한 하려고 하고 그리고 좀 뻔한 대답일 수 있는데 시절 인연이라는 말도 있지 않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같이 뜨겁게 뭔가를 하고 그게 너무 좋은 것 같다. 서로 아쉬워하면서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나고 이런 게 이제 좀 중독처럼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서현우는 배우 이동휘와 처음 만났던 당시를 떠올리며 “영화 ‘베테랑’ 리딩을 갔는데 목소리 걸걸한 어떤 선배님이 리딩을 하더라. 저 멀리 앉아 계시니까 ‘저 선배님 누구시지?’ 했다”라며 후배 이동휘를 선배로 착각했던 첫 만남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동휘는 “그때 유해진 선배님이 스케줄상 참석을 못했다. 감독님이 나보고 유해진 선배 역할 리딩을 하라고 준 거다. 나는 당시 신인인데”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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