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1200만 사립초’ 딸, 유튜버 도전 1개월 만 ‘긴급 사태’…”구독자 수 1/40토막”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의 9세 딸 태리 양이 운영하는 채널의 구독자가 급감해 당혹감을 내비쳤다.

지난 1일 이지혜는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이지혜 김치 맛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치 맛집을 소개하는 영상이었지만, 이날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건 딸이 운영하는 채널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는 태리 양에게 “엄마가 할 말이 있다”며 운을 뗀 뒤 본론으로 들어갔다. 이어 “태리 채널에 구독자가 2천몇 명이 있지 않았나”며 “채널에 문제가 생겨서 상당 부분 줄어들었다”고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들은 태리 양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태리 양은 지난 8월 30일 개인 채널을 개설한 뒤 종이접기 과정을 담은 영상과 인생 첫 러닝에 도전한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그러나 채널 개설 한 달여 만에 오류로 인해 2천 명가량이던 구독자 수가 현재 50명까지 줄어, 40분의 1 수준이 된 것.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관한 설명은 따로 덧붙이지 않았다. 이에 이지혜가 “채널 구독해 달라”고 부탁하자 옆에 있던 태리 양도 엄마를 따라 고개를 숙이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지난달 24일 개인 계정에 태리 양의 춤 영상을 공개하며 “자꾸 아이돌 되고 싶다고 하는데 환장. 틈만 나면 혼자 무반주로 추는데 나 어떡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모습 속 태리 양은 음악 없이 혼자 춤을 추면서도 박자를 맞추며 자연스러운 춤선을 뽐냈다. 엄마 이지혜를 닮은 끼가 엿보이며 누리꾼 사이에선 응원 댓글이 잇따랐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양과 둘째 딸을 두고 있다. 큰딸 태리 양이 다니는 사립초등학교는 입학금을 제외한 연간 학비만 약 1,2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한 차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




![강경헌, 악녀의 과거? ‘돈 요구’ 고모 협박에 “징그러워”…동하, 복수 시작 (‘엄마가’)[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13300/CP-2022-0227-40116263-thumb-240x160.jpg)
![차예련 “42세+엄마, 런웨이 다시 서면 이슈 될 듯”…딸과의 무대 기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04644/CP-2022-0227-40115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