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어느 정도길래…’48세’ 하지원, 대학 축제서 인기 폭발→직접 페이스 페인팅 부스 운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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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에서 직접 페이스 페인팅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
지난 1일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클럽 뭐 별 거야? 축제가 이렇게 HOT한데. 동기 잘 두면 축제 VVIP석 완전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대학교 축제를 즐기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지원은 부스를 차리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그는 “저번 축제 때는 공연하느라 바빴다”라며 “이번에는 주도적으로 뭔가 해보고 싶어서 페이스 페인팅을 해보면 어떨까 했다”라고 설명했다.
페이스 페인팅은 무료로 진행됐다. 하지원은 비용을 받는 대신 부스를 찾은 학생들에게 채널 구독을 부탁했다. 그는 손님을 모으기 위한 홍보에도 직접 발 벗고 나섰다.

하지원을 알아본 학생들은 “여전히 예쁘시다” “연예인 처음 본다”라고 환호성을 내질렀다. 한 학생은 “지금 심장이 너무 뛴다”라며 “‘기황후’ 팬이다. 아까 말 걸어 주셨다”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원이 “페이스 페인팅하러 오시라”라고 권하자, 학생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1978년생인 하지원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앞서 그는 채널 콘텐츠 조회수가 120만 회를 넘으면 음악방송에서 ‘홈런’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후 지난 5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23년 전 싸이와 함께 발매한 ‘홈런’을 재현하며 약속을 지켰다. 당시 누리꾼들은 “진짜 솔로 가수 같다” “곧 50살인데 말이 안 된다” “나이는 나만 먹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의 활약은 작품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ENA ‘클라이맥스’에서 주지훈과 호흡을 맞췄으며,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비광’에서는 류승룡과 함께 주연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하지원은 연기와 함께 개인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며 대중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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