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끝난다” 류혜영·남윤수, 파격 변신 예고…’킬링타임’, 10월 21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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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유 류혜영과 남윤수가 주연을 맡은 ‘킬링타임’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올가을 극장가의 스릴을 책임질 영화 ‘킬링타임’이 오는 21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담은 타임어택 스릴러다.
함께 베일을 벗은 메인 포스터는 무수히 많은 스마트폰 액정 화면 속에 갇혀버린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음하듯 이들을 포위한 화면들과 그 너머로 번지는 불길한 핏빛 조명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라는 설정 자체가 가진 기괴함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얹혀진 “죽어야 끝난다”라는 직관적인 카피는 방송을 중단할 수도, 현장을 벗어날 수도 없는 막다른 길에 내몰린 인물들의 절박한 처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의 강렬한 연기 변신도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류혜영은 동료를 잃은 트라우마를 안은 채 다시 카메라 앞에 서야 했던 스트리머 연우 역을 맡아, 불안감과 살아남겠다는 집념이 교차하는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높인다.
스크린 데뷔작으로 ‘킬링타임’을 선택한 남윤수는 팀을 다시 살리기 위해 강한 욕망을 드러내는 크루의 리더 주원으로 변신한다. 성공적인 복귀를 위해 위험에 뛰어들고 망설임 없이 움직이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실시간 중계되는 생존 게임이라는 참신한 콘셉트와 두 배우의 앙상블로 기대를 모은 ‘킬링타임’은 오는 21일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주)더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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