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역사 왜곡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이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역사 왜곡 논란으로 영화와 출연진에게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도 ‘암살자(들)’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치열한 흥행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암살자(들)’은 55,0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45,776)에게 내어줬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49,832명)도 순위를 끌어올리며 뒷심을 발휘 중이다.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암살자(들)’은 한국영화 예매율 1위까지 질주하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금일 오전(9시 10분 기준) 14.2%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전체 예매율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37.8%)에 이어 2위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사건의 배후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대통령 및 중앙정보부가 사건에 개입한 것처럼 묘사했다는 이유로 해석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역사 왜곡’ 논란으로 번져 출연진이 비판에 직면했고, 제작진은 “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다양한 해석과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작품 고유의 창작 의도와 성격을 넘어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논란을 딛고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오른 ‘암살자(들)’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하이브미디어코프




![강경헌, 악녀의 과거? ‘돈 요구’ 고모 협박에 “징그러워”…동하, 복수 시작 (‘엄마가’)[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13300/CP-2022-0227-40116263-thumb-240x160.jpg)
![차예련 “42세+엄마, 런웨이 다시 서면 이슈 될 듯”…딸과의 무대 기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1204644/CP-2022-0227-40115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