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의사 겸 사업가인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다시 각집살이를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18일 온라인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선 ‘여에스더 비밀 고민상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여에스더가 AI에게 고민상담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에스더는 “나는 61세고 남편과 우호적 무관심, 남편과 각집살이 제주-서울 하다가 얼마 전에 합쳤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거슬린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화장실 바닥에 물 퍼놓는 거, 그 다음에 낭비벽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유튜브를 일주일에 한 번 나가는데 셔츠를 20~30벌을 산다. ‘비싼 것 아니야. 통통아’ 이러는데 다시 제주 내려가라고 할까 아니면 어떡할까 고민이다”라고 토로했다.
AI는 “셔츠 20~30벌은 비싸고 안 비싸고를 떠나서 거실에 널브러진 택배상자만 봐도 내 속이 먼저 터지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고 여에스더는 “오죽하면 우리 (도우미) 아주머니가 너무 놀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AI는 “‘오죽하면’ 소리가 절로 터져 나올 정도면 속이 전혀 안 풀리신다는 뜻이네요”라고 말했고 여에스더는 “이 건은 너 얘기를 들으니 더 화가 나는 것 같다. 이 건은 이제 종료”라고 마무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AI는 “오늘은 룸메이트 남편 이야기 더 파고들지 말고 여기서 딱 셔터 내리는 게 정답”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의사 겸 사업가인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지난 1994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정성일, ‘이혼’ 후 심경 변화?…초등학생 이후 가장 길었던 장발 ‘싹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9143007/CP-2022-0227-39846304-thumb-240x160.jpg)
![여에스더 “♥홍혜걸과 합가→다시 각집살이 고민…행동 다 거슬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9142052/CP-2022-0227-3984625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