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은서와 결혼 앞둔 윤종훈, 아쉬운 ‘종영 인사’…”깊이 감사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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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배우 윤종훈이 안방 극장을 물들였던 출연 작품을 무사히 마치며 시청자들에게 정성 어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윤종훈은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최종회 방송 소감을 직접 전했다. 해당 드라마는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그는 “함께 고생하며 현장을 지켜준 선후배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그동안 작품을 아껴주고 사랑해 준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매 순간 행복했고, 머지않아 더 좋은 모습과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들을 게시해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사를 표했다.

이로써 대장정의 드라마 방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윤종훈은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지난 7일 “윤종훈이 오는 11월 1일 서울 모처에서 동료 배우 한은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윤종훈 역시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귀중한 인연이 생겨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직접 기쁜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부 한은서 또한 자신의 계정에 윤종훈과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오랜 시간 한결같이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과 서로를 아끼며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긴 교제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윤종훈은 ‘응답하라 1994’, ‘미생’, ‘펜트하우스’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입지를 다졌다. 예비 신부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한 이래 ‘유령’, ‘사의 찬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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