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인영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인영인영’에선 ‘다들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보셔서… 결혼정보회사에서 수다 떨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유인영은 “항상 결혼에 대해 꿈을 꾸긴 한다. 결혼에 대한 것들을 얘기했을 때 사람들이 ‘넌 너무 결혼에 대한 환상이 큰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저는 그냥 저랑 노는 게 가장 재밌는 사람이면 좋겠고 저랑 항상 붙어있는 게 제일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저는 제가 너무 어릴 때부터 일을 해와서 사실 출퇴근을 꼬박꼬박 하시는 분은 내가 조금 힘들 것 같다는 이런 생각은 했다. 내가 필요할 때 옆에 와줄 수 있는 분을 원한다”라고 밝혀 상담매니저를 당황시켰다.
또한 선호하는 나이에 대해선 “원래는 과거엔 제가 어렸으니까 연상을 선호했었으나 지금은 조금 연하를 선호한다. 지금은 연하여도 나이가 많아서 그렇게 어리고 이러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선호하는 직업에 대해선 본인의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프리랜서가 좋다고 밝혔다.
외모에 대해선 “키는 저보다는 크셨으면 좋겠다. 제가 힐을 신을 수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고 “180이상은 되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네”라고 대답했다.
이에 상담 매니저는 “나이 연하인데 키가180이상이고 내 말을 잘 들어주고 언제든 올 수 있어야 하는데”라고 유인영의 까다로운 조건들을 언급했고 유인영은 “나 결혼 못하는 이유가 있었네요”라고 웃으며 “상담을 받아보며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인영인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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