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 가비X하리무 댄서 퀸들 사이 나홀로 뻣뻣 로봇 댄스 ‘멘붕사태’ (‘잠쌀라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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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짐쌀라비움’에선 정글을 벗어나자마자 낙오자가 발생하는 초유의 돌발 사태가 벌어진다.
19일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의 8회에서는 훈훈했던 정글 라이프의 대미를 장식할 체크아웃 여정과 함께, 그동안 궁금증을 모았던 ‘짐쌀라비움’ 공식 주제곡 안무의 완성 과정이 베일을 벗는다.
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댄서 라인 가비와 하리무의 사상 첫 안무 컬래버레이션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AI를 활용해 중독성 넘치는 ‘짐쌀라비움’ 공식 주제곡을 완성했던 두 사람은 속전속결로 안무 제작까지 완료하며 댄스 클래스를 연다.
이 과정에서 또 한 번 네 사람의 차진 즉흥 콩트가 빛을 발한다. 이시안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 매니저’로, 원지는 ‘그녀의 아티스트’로 자연스럽게 상황극에 몰입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가비와 하리무가 화려한 발재간이 돋보이는 고난도 안무 시안을 선보이자 원지는 난색을 표한다. 하지만 쉽게 포기할 가비와 하리무가 아니다. “정신 차려야 한다. 여기서 더 쉬워지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라며 단호하고도 프로페셔널하게 현장을 달구는 것.
본격적인 안무 강습이 시작되자 멤버들의 극과 극 반응이 펼쳐진다. 왕년에 춤 좀 춰본 이시안은 남다른 습득력으로 동작을 완벽하게 따라 한 반면, 원지는 예상대로 댄서 퀸들 사이에서 로봇처럼 삐거덕거리며 점차 영혼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필사적인 노력 끝에 엔딩 요정 구간까지 확실히 맞춘 네 사람은 마침내 릴스 촬영을 완성, 하리무는 흡족한 결과물에 기쁨의 옆돌기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환호한다. 댄스 전문가들 사이에서 삐걱 춤을 추며 고군분투하는 원지와 본업 능력을 유감없이 뽐내는 가비와 하리무의 활약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이처럼 유쾌했던 댄스 타임의 여운도 잠시, 네 사람 앞에 예상치 못한 역대급 변수가 닥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다음 여정을 앞둔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낙오자’가 발생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것. 제작진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리얼 여행의 묘미이자 ‘짐쌀라비움’만의 예측 불가한 변수가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이들 4인방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짐쌀라비움’ 8회는 오늘(19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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