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열심히 사는 이유 중 하나가 식비 때문이라고 밝히며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온라인 채널 ‘집대성’에선 ‘행복해도 될까요? 대성아, 네 집에 묵어도 될까?|빈집대성 1화DAY6(영케이, 원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케이와 원필이 게스트로 출연해 도겸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도겸은 “영케이가 활동을 준비하면서 최저 몸무게를 찍었는데 위도 같이 줄어서 라면을 2봉 먹고 배불러서 본인에게 실망한 사건”에 대해 소환했다.
영케이는 “내게 너무 실망했다. (다이어트 전엔) 보통 4~5봉 정도 먹었다”라고 돌아보며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한다. 하나는 나에 대해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기쁜가? (위의) 가성비가 좋아졌네’ 였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나는 열심히 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식비 때문이었다. (소식좌 가족인)원필이네는 4인 가족이 치킨 한 마리를 먹는다고 하는데 나는 3인 가구가 3마리를 먹었었다. 그게 초등학생 때이고 내가 성인이 됐을 때는 나 혼자 세 마리를 먹었다. 나는 배불리 먹고 살려면 진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구나, 이 계산을 20대 초반에 한 적이 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원필은 “보통은 열심히 해서 부와 명예가 성공의 이유인데 영케이 형은 ‘내가 나중에 배불리 먹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구나’ 했던 거다. 근데 이 형은 진심이었다”라고 거들었다.
영케이는 “그래서 드디어 ‘가성비 좀 좋아졌나? 나 식비 아끼나?’ 했는데 또 넣으니까 다섯 봉 들어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집대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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