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퇴사’ 박민철, 로펌 개업식에 비·하하 톱스타 총출동→’내용증명 무료권’ 뿌렸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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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의 로펌 개업식에 화려한 연예계 인맥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17일 채널 ‘박민철 변호사의 미치고’에는 ‘박민철 연예인 친구들 (feat. 하하, 이동건, 정지훈, 박해진, 허경환, 변기수, 박광재, 윤형빈, 홍인규, 쇼리, 정찬성, 마선호, 서장훈, 김희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1일 오픈하는 박 변호사의 로펌 개업식이 진행됐다.

해당 영상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건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의 명단이었다. 하하, 이동건, 비, 박해진, 허경환 등 연예계 스타들이 자리를 빛내 준 것. 제작진조차 명단을 확인한 후 “이분들 다 오시는 거 맞냐”고 물었고, 박민철은 자신 있게 “맞다 내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엄청나게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일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서장훈과 김희철은 축하 영상으로 자리를 대신했다.

박민철은 한자리에 스타들을 모아놓고 특별한 개업식을 준비했다. 로펌 회사인 만큼 그는 ‘법률 퀴즈’ 코너를 준비해 게스트들을 당황하게 했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이런 걸 우리가 왜 하냐”고 웃으며 반응했고, 박민철은 이에 굴하지 않고 “지훈아, 인생에 한 번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즐겁게 만들었다.

스타들은 즐겁게 오프닝 쇼에 임했다. 열띤 토론과 추론 끝에 우승 팀은 홍인규·변기수 팀이 차지했다. 박민철은 1등 상품으로 ‘5억 원 이하 민사소송 법무 지원권’을 전달하고,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내용증명 1회 무료권’을 줬다. 이어 그는 개인 채널 개설을 알리며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며 개업식 및 채널 출범식을 마쳤다.
박민철은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 측 변호사로 출연해 대중의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김·장 법률사무소 출신으로 9월 퇴사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박민철 변호사의 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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