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등학생인데…’이병헌♥’ 이민정, 子에→”뒷모습은 이제 성인 남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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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아들로 보이는 소년이 등을 보인 채 인터넷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민정은 사진과 함께 “뒷모습은 이제 성인 남자”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민정 부부의 아들인 이준후 군은 2015년 3월생으로, 2026년 현재 12세로 알려졌다. 2025년 부부는 개인 채널에 이 군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채널에 등장하고 싶다는 이 군의 소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부부는 얼굴 공개 후 있을 파장을 우려해 최근 모습이 아닌 더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 군의 과거 사진은 부부를 빼닮은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이 군은 국제학교 농구팀에 소속됐다고 알려졌다. ‘농구 선수가 되려는 거 아니냐’라는 온라인의 반응에 이민정은 지난 3월 채널에서 “마치 준후가 농구 선수인 것처럼 포장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아니다. 그냥 평범한 학생이다. (준후에게 농구는) 일종의 분출구이자 취미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는 2013년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2015년에는 아들 이준후 군을, 2023년에는 딸을 얻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KBS2 ‘꽃보다 남자’,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발자취를 남긴 이민정은 6년 만에 드라마 판에 복귀해 지난 8월 19일부터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의 주역으로 김지석과의 케미를 보이고 있다.
남편 이병헌의 활동 또한 활발하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2, 3에 등장하는가 하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어쩔 수가 없다’ 등에도 출연했다. 또한 오는 2026년 하반기와 2027년 총 2편의 영화 출연이 예정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민정,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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