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질투의 화신’ 비화 “남주가 유방암 환자 설정, 내가 회사 설득해 출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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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조정석이 ‘질투의 화신’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18일 온라인 채널 ‘조정석 채널’에선 ‘내가 널 어떻게 해야 하지? | 조정석이 밝히는 질투의 화신 촬영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조정석이 자신의 출연작인 ‘질투의 화신’ 비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2016년 방영된 SBS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로 시청자를 만났다.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이란 작품은 제가 제안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회사에서 ‘좀 힘들지 않을까’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남자주인공이 유방암 환자라고 하더라. 근데 저는 이게 포인트였다. 그 설정이 너무 좋았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구나란 생각을 하면서 유방암에 대한 글들도 찾아보고 그러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회사를 제가 설득시켰다”라고 출연 비하인드를 소환했다.
조정석은 “하기를 너무 잘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고 이 작품을 통해 (저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에서 자신이 이화신 역할을, 공효진이 표나리 역할을 맡았다며 “호흡이 정말 즐겁고 재밌고 유쾌했던, 또 그러면서도 로맨틱했던 작품이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제가 그런 걸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위트가 있는 로맨스를 참 좋아한다. 그런 작품으로 굉장히 기억이 남는다. 앞으로도 이런 작품 만나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정석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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