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 촬영 비화를 소환했다.
10일 한혜진의 온라인 채널에선 ‘모델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군기반장 한혜진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후배 모델들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학창시절 예고 진학에 실패한 후 모델로 진로가 바뀌었다는 한혜진의 말에 송해나 역시 모델이 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하며 “저도 사실 대학교 다니다 그냥 쇼핑몰 피팅 모델을 하다가 갑자기 ‘도수코2’를 나가게 된 사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도 모델 쪽은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다가 나갔는데 시즌2 때까지는 (합숙하는 곳에서)휴대폰은 당연한 거고 잡지도 못 보게 했다. 영감 받는다고”라며 “방송에선 일주일에 한번 씩 미션이었지만 우리는 매일 미션이었다. 3일에 한 명씩 떨어졌다. TOP3까지 가려면 합숙을 한 달 반을 해야 했다”라고 2011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그래서 ‘도수코2’ 때 (17세였던) 진정선이 그 어린 나이에 1등을 해서 바로 집을 샀다”라고 ‘도수코2’ 우승자였던 진정선의 비하인드를 전했고 선배인 한혜진은 “정선이 너무 잘했다”라고 기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송해나는 “정선이가 그 집에서 지금도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고등학생이 집을 살 생각을 했다는 게 얼마나 기특하냐. 대단한 거다. 난 집을 안 사고 갖고 있다가 차를 샀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송해나는 “저도 제 꿈이 항상 돈 벌면 첫 번째로 차도 아니었고 (내 집 마련이었다)”라며 “그리고 아직까지 한 번도 새 차를 사 본 적이 없다. (내 집 마련)다음은 새 차를 사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혜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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