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타잔의 화려한 이력을 듣고 감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는 ‘올데프 타잔과 안양 호랑이, 광명 원숭이… (Feat.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타잔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저는 맨몸 운동을 하고 원래 무용을 했어서 몸이 엄청 크고 그런 건 아닌데 운동을 엄청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현대무용을 시작해 이듬해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고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이후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타잔은 동아무용콩쿠르에서 대한민국 무용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 후에는 탄츠올림프 아시아 국제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미국 무용단 앨빈 에일리의 입단 제의와 스칼라십을 받고 유학을 준비하기도 했다.


타잔의 이력을 듣던 김종국은 “그럼 군대 안 가겠네?”라며 놀라워 했으나, 타잔은 “아니다. 간다. 가게 됐다”라고 답했다. 그렇게 유망한 무용수였던 타잔은 무릎을 크게 다치면서 진로를 다시 고민하게 됐다.
타잔은 “크게 다친 후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게 무엇인지 다시 찾는 시간을 가졌다”며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힙합과 음악을 해야겠다고 결심해 마이크와 노트북을 사서 집에서 무작정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모델 활동과 음악 작업을 병행하다 소속사의 제안을 받아 아이돌로 데뷔했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팀워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타잔은 “저랑 우찬이는 거의 스케줄 확인을 안 한다. 여자 멤버들이 다 섬세하게 해준다”며 스타일링 조언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 멤버들과 사적으로도 만나며 “그냥 친구 그룹 같다”고 말했다.
운동에서는 김종국의 조언을 받았다. 타잔이 몸을 키우면 복근이 사라지고, 살을 빼면 왜소해 보이는 고민을 털어놓자 김종국은 “린매스업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강도 등 운동을 마친 뒤 타잔의 몸을 본 김종국은 “야 두께가 진짜 좋다”고 감탄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짐종국’





![20년간 키웠는데…손녀, 치매 걸린 할머니 버리고 노후자금 빼돌렸다 (‘실화탐사대’)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0221334/CP-2022-0227-3964865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