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의사 남편, 두 딸과 주말 나들이→붕어빵 비주얼 인증…”깔맞춤 아기 돼지 삼형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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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윤지의 남편이자 치과의사인 정한울이 두 딸과 보낸 주말 나들이 사진을 계정에 올렸다. 사진에는 아빠와 두 딸이 같은 무늬의 옷을 맞춰 입은 장면이 담겼다. 두 딸의 얼굴은 자랄수록 아빠 정한울을 닮아가는 모습이다.

정한울이 9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적은 글은 “깔맞춤 아기 돼지 삼형제. 즐거웠던 주말 나들이”였다. 사진 속에서 그는 첫째 딸, 둘째 딸과 나란히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네 식구가 모두 모인 사진도 함께 게시됐다. 정한울과 이윤지, 두 딸은 한자리에 서서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봤다. 주말 나들이를 함께 즐긴 화목한 가족의 분위기가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

그런가 하면 지난 6월 정한울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 라니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 “정라니 졸업 축하해. 매일매일 더 예뻐지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생명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학사모를 쓴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겼다. 근황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라니 양의 성장한 외모에도 관심이 쏠렸다.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던 만큼, 한층 자란 비주얼에 반가움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이윤지는 2003년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에 출연하며 연예계 첫 데뷔를 알렸다. 이후 드라마’ 논스톱4′, ‘궁’, ‘열아홉 순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해 필모를 쌓았고, 2018년 드라마 ‘제3의 매력’으로 여우조연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그는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병원에서 처음 연을 맺었으며, 교제한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결혼식은 여의도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고 강예빈, 김주혁, 유지태, 조정석, 천우희 등 50여 명이 넘는 동료 배우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혼 루머에 휩싸이며 몸살을 앓기도 했으나, 정한울이 직접 해명해 논란을 일축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정한울,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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