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 후유증을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힐링 코스를 공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설레는 마음을 고백하며 강원도 원주로 떠나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선우용여는 항상 경부고속도로로 간다고 강조하며 “난 내비게이션 말을 안 듣는다. 얘 말을 들으면 피곤하다”라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소신 있게 내가 가는 대로 갈 거다”라며 자신의 루트를 고집했고, 제작진은 “선생님 말씀대로 가니 시간이 줄었다”라고 신기해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다른 방문객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다. 선우용여는 “50살도 안 돼 보인다”란 말을 듣고는 “그냥 30대라고 해”라고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선우용여는 땀을 쏙 빼며 “뇌경색이 발목 쪽으로 왔다. 그래서 여기 오면 (혈액순환이 안 돼서) 발목에서 땀이 안 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선우용여는 제작진들을 한 명씩 불러 체험을 시켜주었고, “안 아픈 데는 안 뜨거운데, 불편한 곳은 따끔따끔 뜨겁다”라고 밝혔다.
앞서 선우용여는 “숯가마에 가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라며 “한마디로 MRI 같다. 혈액순환이 잘 되는 데는 땀이 쏟아지는데, 아픈 곳만 땀이 안 난다. 지금 많이 좋아졌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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