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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가수 강민경이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짝꿍이랑 따뜻한 생일 보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문에 나는 살 수 있어”라는 노랫말을 덧붙이며 함께 시간을 보낸 이해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업로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하얀색 홀터넥 상의를 입고 머리에 리본을 한 채 앉아 있다. 테이블 위 케이크에는 긴 초 하나가 불을 밝히고 있으며, 작은 캔들 조명이 주변에 놓였다. 유리문 너머로 정돈된 병들이 보이는 배경이 실내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게시물에 이해리는 “내 짝꿍. 생일 축하해!”라는 댓글을 달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20년 우정이 느껴진다”, “평생 함께 노래해 주길”, “너무 보기 좋다, 둘 다 행복했으면”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강민경은 개인 채널을 통해 8년 만에 이사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한 남성과 병원, 식당에 동행해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그는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 실장님”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나중에 정말 남자 친구가 생긴다면 직접 말씀드리겠다”고 해명하며 상황을 바로잡았다.
1990년 8월 3일생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해 정규 1집 ‘Amaranth’를 발매했다. 이후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시간아 멈춰라’, ‘이 사랑’ 등 다수의 발라드와 OST 히트곡을 냈다.
현재 구독자 158만 명 규모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패션 브랜드 CEO로서 활약 중이다. 강민경은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 – 혼자가 편해서’ 스페셜 MC로 발탁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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