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동궁’ 세자 귀신 특수 분장만 4시간…진짜 귀신 될 뻔” 능청 ‘폭소’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동궁’에서 세자 역할로 열연을 펼친 곽동연이 분장만 4시간을 했던 촬영 비하인드를 소환했다.
26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동궁 속 귀매 전부 알려드립니다 | 동궁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세자 역의 곽도연과 괴물 전문 작가 곽재식이 ‘동궁’ 속 귀매를 집중 탐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자 귀신을 연기했을 때 보여주는 방식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곽동연은 “감독님이랑 가장 많이 이야기를 나눴던 게 극 전반에 걸쳐서 그 과정을 마치 힘을 점점 더 얻어가는 존재의 모습을 레벨업 하듯 형상화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그 연못에서 어떤 일이 있어서 죽은 어떤 악귀처럼 보이고 싶었다가 그 다음에는 생전에 다 이루지 못한 권력욕을 상징하듯 다시 용포를 입고 마치 내가 이 여제를 직접 지내러 온 것처럼 뭔가 겉모습 적으로도 귀신들을 흡수하면서까지 성장해 나가는 존재의 욕망 같은 것들이 거대해지고 힘이 세진다는 것을 좀 표현하고 싶어서 점점 머리도 하얗게 세고 눈이나 이런 것들, (비주얼 적으로) 그런 것들을 표현하려고 감독님과 많이 노력했다”라며 캐릭터 분석과 형상화에 많은 공을 들였음을 밝혔다.
“분장도 많이 한 편이었나?”라는 질문에 곽동연은 “7-8부의 여제 신부터는 특수분장을 했는데 얼굴에 특수 분장 패드를 붙여서 한 서너시간 정도 매일매일 분장했다”라고 밝혔다. “분장을 4시간 한다구요?”라고 깜짝 놀라는 곽재식 작가의 반응에 곽동연은 “진짜 귀신이 될 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승우 배우님은 (상대적으로)모자만 쓰면 끝일 것 같은데”라는 곽재식 작가의 말에 곽동연은 “실제로 원한이 좀 생기더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륻 담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정준원은 ‘외모 논란’ 억울하다는데…’유부녀 킬러’ 원작자 “팬들께 죄송” 고개 푹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150008/CP-2022-0227-3980056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