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측, 20년 매니저 ‘회당 출연료 70만 원’ 주장에 정면 반박→”사실무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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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전원주 소속사가 채널 ‘전원주인공’ 콘텐츠 회당 출연료 70만 원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스타뉴스에 ‘출연료 70만 원’ 관련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은 20년간 전원주를 보좌해온 매니저 A씨 인터뷰를 인용해 회당 출연료가 약 70만 원이며, 제작진과 방향성이 맞지 않아 양측 합의를 거쳐 영상 제작을 중단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소속사는 먼저 A씨의 역할부터 짚었다. “A씨는 전원주의 최측근이 맞고, 지방 스케줄 등을 동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채널 운영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채널 관리와는 무관한 인물이라고 못 박았다. 이달 29일 영상 업로드가 재개된다는 보도 역시 “말도 안 된다”며 즉각 선을 그었다.

채널 재개 시점에 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알려진 것처럼 새로운 제작진과 만나 조율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팅만 했을 뿐인데 어떻게 영상을 제작해서 이달에 나가겠냐”며 “이전 제작진과도 불화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현재 건강 상태 역시 방송에 지장이 없을 만큼 호전됐다고 덧붙이며, 채널명 ‘전원주인공’은 그대로 유지한 채 새 제작진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지난 8월 전원주의 채널은 제작진 전원 하차와 함께 돌연 활동을 멈췄고, 이를 두고 고령을 고려한 건강 악화설 등 여러 추측이 나돌았다. 이런 가운데 전원주는 동료 배우 사미자의 채널에 출연해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이제 너무 돈 따지면 안 되겠다”며 스스로 갈등을 언급해 파장을 키운 바 있다.
소속사 해명으로 출연료를 둘러싼 공방은 새 국면을 맞게 됐고, 향후 전원주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전원주인공’, 채널 ‘영구TV’,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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