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신혜가 황혼 육아를 꿈꾼다며 딸 이진이의 결혼과 출산을 응원했다.
16일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선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포천 한 집 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하린 하윤 자매 육아에 앞서 아이를 좋아한다는 황신혜와 양정아는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슬하에 27세 딸 이진이를 둔 황신혜는 “나는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 내 딸이 아이를 낳으면 내가 그 아이를 봐줄 것”이라며 황혼 육아의 꿈을 전했다. 이어 “육아를 위해 더 건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천 집을 찾은 하린 양과 하윤 양은 5살, 2살 꼬마 아가씨들. 이에 황신혜가 “오늘 만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할머니뻘”이라고 하자 양정아는 “난 아니다. 우리라고 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뿐만 아니라 신계숙을 가리키며 “언니는 머리가 하얘서 할머니로 볼 수 있지만 나는 이모로 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황신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양갈래 헤어로 스스로를 꾸민 데 이어 신계숙의 헤어도 깜찍하게 세팅하며 어린 자매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아울러 5살 하린 양에게 “언니, 아줌마, 이모, 할머니 중 어떻게 부르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하린 양은 지체 없이 “할머니”라고 답했고, 황신혜는 당황하면서도 “좋다”고 말했다. 반면 ‘이모’로 불린 양정아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