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돌, ‘공중화장실’ 콘셉트에 “비위 상해”…팬들 사이 ‘아쉬움’ 터져 나왔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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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보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공개한 콘셉트 포토 사진이 경악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보이넥스트도어 공식 계정에는 컴백을 예고하는 여러 장의 콘셉트 사진이 업로드됐다. 해당 사진들은 공중화장실로 보이는 좁은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 팬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어떤 팬들은 “아이코닉하다”, “정말 혁신적이다”라며 긍정적인 감상을 표하기도 한 반면 “더럽다”라는 댓글이 6천 번 이상 재공유되는 등 부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비위가 상한다”, “팬들은 예쁘게 나오는 모습을 기다렸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쓰레기더미 위로 누워 있거나, 코를 막고 대걸레로 청소하는 등 보통의 아이돌 콘셉트 포토에서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멤버 중 한 명은 구토하는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했고, 풀어헤친 휴지를 팔에 감기도 했다. 이에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는 콘셉트’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룹이 공개 예정인 정규 1집 리패키지는 ‘한계를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유분방한 공중화장실 콘셉트 사진은 이 의도에서 연출된 것으로 짐작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6일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그들은 파격적 콘셉트를 선보인 이후 15일 다른 버전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16일 10시에 마지막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그들은 정규 1집 리패키지 ‘홈: 디럭스(HOME: DELUXE)’를 발매한다. 이는 정규 1집 ‘홈(HOME)’의 확장판이다. 리패키지의 타이틀인 ‘ANIMAL’은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겠다는 도전 정신을 노래하는 곡으로 프로듀서인 가수 지코가 작곡가 Pop time, Kako와 함께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보이넥스트도어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음원부문과 네이버 AI 초이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보이넥스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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