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개인전 탈락→눈물 고백… “안 되는 게 있으면 나를 용서 못 해” (‘스디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레나가 탈락 후 속마음을 털어놨다.
15일 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선 개인전에서 탈락한 레나와 해쉬가 동료들과 작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레나는 “안 되는 게 있으면 저를 용서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하나 안 되면 ‘내가 왜 안 될까’ 한다”며 그간의 압박감을 털어놨다.
탈락이 확정된 뒤 레나의 디렉터스 랩을 찾아온 캐스퍼는 “본인을 덜 프레셔해도 될 것 같다. 안 그래도 충분한 탤런트가 있으니까 본인을 좀 더 믿어도 된다”고 말했다. 백구영은 “(레나가) 혼자 어둠에 갇혀서 모자를 입까지 쓰고 있는 게 자주 보인다”며 “재밌게 해야 한다. 그냥 즐겁게. 그럼 된다”고 다독였다.
해쉬는 자신보다 더 우는 동료를 달랬다. 해쉬는 탈락 이후 자신보다 더 아쉬워하는 정민준을 보고 “내가 탈락을 했는데 왜 네가 우는 거냐”며 “네가 다 해야 한다. 다 보여줘라. 내가 못 보여줘서. 난 집에서 투표하고 있을 테니까 너 여기서 꼭 이겨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가 너 적이었을 때 봐서 아는데 너 진짜 세다”고 답했다.


해쉬는 “‘스디파’를 통해 얻은 게 너무 많다. 제가 해보지 않은 작업, 미션, 경험을 많이 해봤고 다른 디렉터분들로부터 배운 게 정말 크다”며 “제 스펙트럼이 더 넓어질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해 준 것 같다. 더 멋있어질 해쉬를 지켜봐 달라”고 인사했다. 레나도 “스디파를 계기로 좋은 안무가, 좋은 디렉터로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앞으로도 제 포인트 안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떠난 다음날. 캐스퍼는 레난이 남긴 편지를 읽으며 “이래서 안 친해진다니까. 이제 친해졌는데 방 문이 다 닫혀 있고 불도 꺼져 있고 마음이 여러모로 힘들다”고 털어놨다. 시미즈는 “개인전 10명에서 2명이 빠지는 거라 빈자리가 크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신곡 퍼포먼스를 만드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시작됐다.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살아남은 정민준을 포함한 8명의 안무가가 2인 1조로 팀을 꾸렸다. 안무 창작뿐 아니라, 아티스트의 음악·콘셉트를 무대에 구현하는 디렉팅 능력도 평가 대상에 올랐다.
파트너를 찾아 나선 정민준은 “누가 저랑 K-POP 미션을 하고 싶어할까”라며 “깍두기 신세다. 눈물이 나오려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태용 대진에선 바다·백구영과 나인·베이비주, 베일리 대진에선 시미즈·인규와 정민준·캐스퍼가 맞붙게 됐다.
양원모 기자 / 사진=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방송 캡처




![맥”내 어머니” 맥컬리 컬킨, ‘나홀로집에’ 母 캐서린 오하라 추모하며 눈물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5224737/CP-2022-0227-397533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