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류혜영이 이민호와의 친분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류혜영의 개인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저는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두고 요즘 이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류혜영은 ‘암살자(들)’의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해당 영화의 출연진인 배우 박해일을 즉석에서 섭외했다. 박해일은 그를 바라보며 “혜영 씨 너무 예뻐요. 혜영 씨 맞아? 혜영 씨 너무 예뻐졌다”라며 류혜영의 미모와 연기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배우 유해진이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고 배우 박훈은 “레몬과 멸치회”라고 류혜영의 채널명을 잘못 이야기해 류혜영이 “밀치회”라고 정정했다.

류혜영은 배우 박성훈과 장률도 이어서 소개했으며 이민호가 등장하자 “민호 형! 민호 형이 또 왔어요”라며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도 보였다. 류혜영은 카메라를 보고 인사하던 이민호가 “멸치회와 뭐였지”라고 망설이자 “밀치회라고요”라며 자신의 채널명을 다시 강조했다.
구독자분들을 뭐라고 부르냐는 이민호의 질문에 류혜영은 아직 그걸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호는 “레밀이들 안녕?”이라 인사를 나누며 구독자명으로 ‘레밀이’를 추천했다. 류혜영은 이민호를 ‘모니터링 한 뒤 피드백도 해주는 착한 형’이라며 극찬했다.

앞서 영상에서 류혜영은 “구독자명을 정할 때가 되지 않았냐”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다른 구독자 후보 명인 ‘아우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자신이 남자 배우나 남자 형님들을 ‘형’이라 부르는 탓에 팬들이 거기서 착안해 애칭으로 ‘아우들’을 자처했다고 밝혔다. 다른 구독자명 후보로는 밀치와 포켓몬과 레몬을 합친 ‘밀치몬’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류혜영은 개인 채널을 개설해 일상 브이로그와 작품의 비하인드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또 지난 6월과 8월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11년 차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9월에는 영화 ‘인턴’, ‘암살자(들)’를 10월에는 ‘킬링타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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