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소속사 모어비전과 이별 소감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많이 배웠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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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청하가 소속사인 모어비전과 이별을 앞둔 가운데 많이 배운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털어놨다.
14일 온라인 채널 ‘제이파크’에선 ‘MORE TALK with 청하 (CHUNG H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가수 청하가 박재범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모어비전을 이끄는 박재범은 청하가 모어비전을 떠나 다음 챕터로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모어비전에선 어떤 추억들이 인상 깊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청하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처음 모어비전에 왔을 때 박재범 오빠가 많이 해줬던 말이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였다. 꼭 활동적인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성장했으면 좋겠고 여러 직원들과 잘 지내면서 스스로 셀프 메이킹을 하는 법을 더 배웠으면 좋겠고 여러 가지를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으로 태국으로 다 같이 여행을 갔던 추억을 언급하며 “재밌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박재범은 “본인의 귀한 미래와 시간을 믿고 맡기기가 쉽지 않은데 믿고 맡겨줘서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모어비전은 14일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해 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라며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모어비전은 청하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청하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제이파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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