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암살자(들)’ 현장서 막내라 행복…선배님들이 질문해주시는 게 좋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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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민호가 ‘암살자(들)’ 촬영 현장에서 막내라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14일 온라인 채널 ‘라이프플러스TV’에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총집합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 | 라플위클리 HOT & NEW ep.28 – 암살자(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열정과 패기로 사건을 추적하는 신입기자 ‘영일’ 역을 맡은 이민호는 “오랜만에 막내라 기분 좋으셨다고 이야기하신 거 들었다”는 MC 안현모의 말에 “오늘 비가 왔지 않나. 몸이 어느 정도 쑤실 나이가 됐는데 막내여서 너무 행복한 현장이었다”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하며 유해진과 박해일을 폭소케 했다.
이민호는 “현장 가면 선배님들이 항상 질문을 해주시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요즘 어떻니?’ (관심 가져주시는) 그런 것들이 제가 막내가 아닌 현장에 가서는 제가 왠지 챙겨야 될 것 같은 책임감이나 그런 것들이 더 있었다면 이번 현장에선 마음 편히 가서 ‘선배님~’하면 됐다”라고 웃었다.
이에 “필모에서 ‘암살자(들)’은 어떤 자리에 놓이게 될까”라는 질문에 이민호는 “저는 ‘새로운 시작’이다. 배우로서의 2막에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 될 것 같다. 어느덧 저도 데뷔한지 거의 20년 가까이 되다 보니까 새로운 에너지를 갈망했던 지점이 있었고 그러는 와중에 선배님들이랑 현장에서 보고 느끼면서 많은 것들을 다시 느끼게 됐고 완전히 전환해서 또 새로운 에너지로 앞으로의 10년을 또 가 보고자 하는 그런 욕망이 생겼다”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라이프플러스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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