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청하가 소속사 모어비전을 떠난다.
14일 소속사 모어비전은 14일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해 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모어비전은 청하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23년 청하는 기존 소속사였던 MNH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모어비전은 2021년 AOMG 대표직을 사임한 박재범이 힙합과 R&B 문화를 기반으로 설립한 레이블이다. 현재 모어비전에는 허니제이와 그룹 ‘롱샷’ 등이 소속되어 있다.

청하는 모어비전 소속으로 그동안 ‘EENIE MEENIE’ ‘알고리즘(Algorithm)’ ‘STRESS ‘Save me’ ‘México’ 등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1996년생 청하는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소나기’ ‘너무너무너무’ ‘벚꽃이 지면’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이듬해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청하는 ‘Roller Coaster’ ‘벌써 12시’ ‘Snapping’ 등의 곡으로 솔로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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